지난 추석 전 급하게 명절 전까지 받을 수 있는 석쇠 검색하다가 판매자분께 문의드리고 받을 수 있다고 해서 구매하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해당 사이즈가 없어 발송이 안된다 하셔서 멘붕?
꼭 받아야 한다고 하니, 구매한 것 보다 작은사이즈 2매 괜찮냐고 하셔서 추가금 없이 해주신다해서 좀 아쉬워도 그렇게 한다고 했습니다~
근데 배송사고로 못받게 되었습니다 ㅜ
명절에 제가 있는곳까지 직접 가져다주신다고해서, 판매자분 잘못도 아니고 죄송스러워서ㅜ그렇게까지 하실필욘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명절 후에 제가 원래 주문했던 사이즈 석쇠와 서비스로 생선구이용 미니석쇠까지 보내주셨네요~~첨엔 너무 당황하고 기분 상할 뻔 했는데, 대처를 바로바로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이번에 바베큐그릴을 구매할때 함께 구매할수있는 석쇠가 있었으나 원하지않는 형태여서 검색해보다 세로높이가 딱맞는 이 상품을 발견하여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일단 석쇠의 두께를 비롯하여 만듬새가 매우 좋습니다. 판이 넓어서 여러가지를 담아서 그릴링할수 있어서 더 좋네요.
그리고 사장님께서 문의에 대한 답변 빛 처리를 너무 빠르고 화끈하게 해주셔서 더 만족합니다.
다음에 또 그릴 주문하게되면 무조건 여기서 합니다.
좋은 물건 감사합니다!
석쇠가 휘어저 도착을 했습니다. 제가 손을 봐서 그냥쓸건데 출고시 휘어진건지 배송시 그런건지 포장상태가 신문지랑 비닐 봉투로만 포장이 되어 있어 알수가 없으나 이런 포장상태면 정상제품도 배송시 휘어 질꺼 같습니다. 개선이 필요합니다.
사이즈 장난아니네요
좋아요 아직 사용은 못했지만
크기에 만족합니다
삼겹살 양념고기용 일반용 사각특대 3개 구입했어요. 농막에서 석쇠땜에 스트레스 받을일은 없겠네요. 묵직하니 좋습니다. 오래쓸거같아요 사용하는 화로에 딱 맞을듯
배송도 빠르고 튼튼하니 좋을 것 같네요.
보관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만 일단 매우 튼튼해 보여서 마음에 듭니다!!
사이즈도 크고 튼튼하니 맘에 드네요 잘 쓰겠습니다
38400원
34000원
내일(토) 새벽 도착 보장
5(1016) 로켓배송기존에 일회용 석쇠판 쓰고
버리는 일이
환경에도 안 좋다 싶어서
구매했는데
비교가 안 되게
튼튼하고
좋네요.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
더 좋네요.
튼튼하고 좋습니다
주말에 사용하고 다시 후기 올릴게요
두툼해서 좋아요 두꺼워서 그런지 무게가 좀 있기는 한데 괜찮고요 고기 구워먹으면 그 전까랑 달라서 좋을 것 같아요 생선구이도 도전
6500원
5400원
9/23(월) 도착 예정
5(61) 무료배송크기도 좋고 살도 촘촘해서 고기굽기 좋네요ㅋ
고기사진은 못찍었네요;;
밖에서 고기 구워 먹을 때마다 쓰는데 튼튼해요
튼튼하고 품질도 맘에 드네요.
연락처로 연락이 되지 않는 것은 아쉬웠지만 안내해주신대로 빠르게 배송해주셔서 잘 사용했습니다. 가격대비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사이즈 좋아요 큰사이즈 원했는데 다른데는 큰사이즈가 많이 없드라고요 튼튼한거 같아요 그래서 무게는 있네요 ㅎㅎ
진짜 큰사이즈 찾기 힘들었는데 찾은보람을 느끼게 해주심 일단 튼튼합니다. 그리고 촘촘해서더좋고요 숯에 아무리 타도 세척도 엄청 잘됩니다 솔로 슥슥슥 잘쓸게요 사장님♡
바베큐가 되는 장소에서 쓰고 버리는 불판을 사서 편히 쓰다가 바베큐는 포기 못하지만 그나마 건강도 생각하고 환경도 생각하자 해서 주문하게 되었어요.^^ 연마작업 신청 안 했는데도 넘 깨끗해서 놀랐어요. 만족합니다!
전체적으로 만족감이 듭니다. 가연결으뉴살쩍 부실해 보이지만...가격이 싸지않은먼큼 연마제 제거 서비스는 무료나 조금 더 저렴했으면 합니다.
크기도 포장도 맘에듭니다 수납시 구성품이 흔들리지않게 웨이빙끈으로 묶을수있는것도 세심해서 좋았어요 뚜껑에는 실리콘테두리가 있네요 두루두루 쓰기에 편할듯합니다
가격대비 크기도 크고 구성품도 많고 대대대만족입니다. 튼튼하면서도 가벼워서 어디든 옮겨 다닐수도 있고 웬만한건 다 들어 있어서 진짜 숯만 있으면 바로 바베큐 가능 입니다!!!!
조립 간단하고 튼튼하고 좋습니다
다좋은데 길이가 서서는 구울수없고 캠핑의자에 앉아야하는 사이즈였네요
빠른 배송, 사용 후 후기 올릴 예정 ~~
야외에서 생선 구우기 딱이네요 괴기도 구워도 먹고
한진택백사가 마당에 휙 던져놓고갔네요